한국문학/윤동주 윤동주 눈 감고 간다 by t min 2020. 5. 16. 눈 감고 간다 윤동주 태양(太陽)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밤이 어두웠는데 눈 감고 가거라. 가진 바 씨앗을 뿌리면서 가거라. 발뿌리에 돌이 채이거든 감았던 눈을 와짝 떠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정보광장 '한국문학 > 윤동주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동주 편지 (0) 2020.05.27 윤동주 소년 (0) 2020.05.21 윤동주 새로운 길 (0) 2020.04.28 윤동주 반딧불 (0) 2020.04.26 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 (0) 2020.04.03 관련글 윤동주 편지 윤동주 소년 윤동주 새로운 길 윤동주 반딧불